교회를 준비하며

교회를 준비하며

교회를 준비하며

어느 덧 4월이다.

그동안 교회는 노회의 교회 허락 등 행정적인 여러 일들을 진행 중이다.

오히려 준비와 개척보다 실제 노회의 교회 허락과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도 반드시 절차에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

 

감사하게도 여러분들이 교회에 예배에 함께 해주셔서

예배를 잘 드리고 있다.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아무래도 교회의 행정적인 절차가 끝나는 즈음에 맞춰

새롭게 단정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재 홈페이지는 오래된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교회의 정보등 간단한 수정도 불가능한 상황에 있다.

정보는 올릴 수 있지만 수정이 되지 않는 등

한번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일단은

진행될 행정적인 절차와 수순을 밟고

상황에 맞춰서 웹사이트도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