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간만에 소식을 올립니다.
Th.m 신약석사 3학차가 시작되었습니다.
내년 마지막 학차에 논문을 써야 하지만 지도 교수님의 배려로 이번 학기부터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그리고 그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연구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름에도 좀 시간 없이 보냈는데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 사이 제가 사는 동네를 중심으로 이러저러한 정보를 체크하고 준비하면서
한 스텝 나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