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을 붙잡다.

오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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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사는가?

임재에 대한 현상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결국 우리는 성경을 통해 봐야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임재는 보다 선명해진다. 

 

마치 썰물처럼 하나님의 임재가 철수하면 무신론자가 활보한다.(이사야40, 김회권, 69) 갯벌이 드러나면 배가 입출항을 못하듯 하나님의 돌보심과 사랑이 사라지면 (실재는 그렇게 보일 뿐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것 자체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니 오늘은 무당과 점술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이는 분병하지 않는가? 눈 앞에서일어나는 제1계명의 범죄가 여실히 드러남에도 신자들의 영적인 감각은 죽어 버렸기때문이다.

 

이제 의인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

신앙적 지조와 정절을 유지하는 사람들만이 구속사를 향하여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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