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권이 교체 되었다.
잠시 미디어 금식을 선언하고 홈페이지에 집중하려 한다.
하나님께서는 기회를 주신다.
제1계명에서 넘어 서지 못했다.
스스로가 판단하고 이것이 옳다한 근거는 말씀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근거가 전부다. 나의 이익이 가장 큰 기준이다.
어쩌면 지금이 하나님의 뜻일지도 모르지만 그건 아니다. 인간이 결정하겠다고 하면 하나님께서는 늘 선택을 맡기신다. 인간 본연에는 빌고자하는 무속이 자리 잡고 있고 이는 다시 자신의 영달과 깊은 관련이 있다. 단순히는 살고 싶어서 두려움을 떨치려고 더 가지려고 비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 앞 시간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이들이 부모의 말을 떠나 친구의 말을 백퍼 믿는 것도 내 잎맞에 맞는 똑같은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매료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그 현장을 본다.
다른 비그리스도인의 선택은 그럴수 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 인이라 하는 이들이 제1계명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그냥 내버려두신다. 그러면 세상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종국을 맞게 될 뿐이다.
잠시 미디어 금식을 선언하고 홈페이지에 집중하려 한다.
하나님께서는 기회를 주신다.
제1계명에서 넘어 서지 못했다.
스스로가 판단하고 이것이 옳다한 근거는 말씀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근거가 전부다. 나의 이익이 가장 큰 기준이다.
어쩌면 지금이 하나님의 뜻일지도 모르지만 그건 아니다. 인간이 결정하겠다고 하면 하나님께서는 늘 선택을 맡기신다. 인간 본연에는 빌고자하는 무속이 자리 잡고 있고 이는 다시 자신의 영달과 깊은 관련이 있다. 단순히는 살고 싶어서 두려움을 떨치려고 더 가지려고 비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 앞 시간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이들이 부모의 말을 떠나 친구의 말을 백퍼 믿는 것도 내 잎맞에 맞는 똑같은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매료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그 현장을 본다.
다른 비그리스도인의 선택은 그럴수 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 인이라 하는 이들이 제1계명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그냥 내버려두신다. 그러면 세상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종국을 맞게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