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목사님 사역을 위해

by 관리자 posted Sep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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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도 요청이 있었습니다.
목회자가 자신이 서여할 길이 마땅치 않을 때 얼마나 힘들고 어려율까요. 긴 시간을 당신과 대화하며 뜻을 구하고 지금일까 조심스럽게 내딪을 때 길을 열어주세요.

코로나의 유기속애서 발견된 소중한 방햔을 선용하도록 기회를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