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신학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분이다.

by 관리자 posted Feb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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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모른다. 

그런데 기도하겠다고 했다.

 

아픈 몸으로 일을 하면서도 신학 공부를 하고 싶어한다.

나이도 있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 하라고 했다.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 동안 배운 걸로 맹인 교회에서 전도사 사역을 시작하셨다.

다행히 공부할 환경은 만들어진 것 같은데 

자신의 상황에 매일 수밖에 없다.

 

결국 자신이 돌이키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가라하시는 길을 찾기를 기도한다.